하드디스크…

간밤에 또 푸닥거리 한번 해주었다. 하드디스크때문인지 해킨토시때문인지, 기타 잡설정을 만져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새벽녘까지 해킨토시를 재설치하고 생쇼를 해주었는데… 아직도 눈알이 뻑뻑하다.

문제는 아쉬운 자료들…

갑자기 외장하드 하드디스크가 인식이 안된다. 허걱!! 상태가 메롱이었지만 어느정도 열을좀 받게해주면 인식이 되어주었거늘…, 인식되려는 기미도 안보인다. 아… 백업해두었던 자료 대부분이 저 하드디스크안에 있는데.., 깊은밤 헤드라이트를 켜며 지나가는 자동차의 라이트처럼 하드디스크안에 저장된 자료들이 머리속으로 빠르게 스쳐지나갔다.

그중 소개할만한 것들로는 엑기스 야동들을 모셔져있는 ‘무제 1’ 폴더를…

아 쉬밤~ 예멘이 그리운 밥이로구나..

2 Comments

  • 킁, 저도 여러번 경험이 있습니다. 너무 아쉬웠지만 또 몇일 지나니 새로 시작하는 기분도 들어서 좋더라구요.

    근데 해킨토시 설치해도 똑같나요? 불안정하단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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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AMD 의 해킨보다 갱장히 안정적으로 사용중입니다. 설치와 세팅도 편해졌구요. 가끔씩 뭔가를 만지고나면 해결방법을 몰라 그냥 재설치할뿐인데요. 인텔의 해킨토시 아주 사랑 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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