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뒈눼!!

[dropcap]리[/dropcap]눅스에는 많은 서버들이 있다. 웹서버, 삼바서버 DNS 서버, 데이터베이스 서버 등등… 이런 많은 서버들이 작동될려면 최소한 각 서버당 한대의 서버가 구동되는줄 알았다. 그런데… 서버는 서비스란 이름으로 바꿔도 무색할 만큼 커다란것이 아니었다. 요새 가상서버호스팅이란걸 만지작거리면서 cd.. 와 vi 만 신나게 키보딩한다. 영타가 확실히 늘어가는게 보이지만 눈밑에는 다크써클이 강림하셨다.

DNS 서버가 필요했다.

웹호스팅에서는 웹호스팅 네임서버를 사용해서 도메인을 연결하였는데 DNS 서버를 VPS 에 운영해야 한다. 그래서 삽질시작…

VPS에는 Centos 6이 설치되었고 버전이 틀리면 안될꺼라는 강박관렴때문인지 삽질할만한 한글자료들이 눈에 보이지 않았다. 간사하다. 삽질을 마음먹으면 인간은 최소한의 삽질로 시간으로 최대한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위해 몸보다는 머리가 회전하며 편하려고 한다. 그러면서 시야는 좁아지고 몸은 게을러진다.

결국, 강한 강박관념때문에 원하는 자료를 몇개 찾아냈지 급한마음때문인지 영어때문인지 귀찮아 소스를 복사&붙여넣기 신공으로 삽질을 시작하였다. 결과는 실패!! 다른 링크도 실패!! 또 실패!!! 계속 실패!!!

손을 놓고 몇일 다른걸 갖고 놀며 머리를 식혔다. 다시 야심한 밤을 타서 도전!!! 확실히 분위기전환으로 집중력이 높아졌고 삽질파워가 충만하여 미친듯이 정보를 찾아해했다. 그간 많은 삽질로 인해 인해 DNS서버 구축과정이 머리속에 그지게 되었다. 구글검색을 10페이지이상 소화하며 Centos 버전이 달라도 DNS서버 구축방법은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다 더이상 영문자료에 대한 회의감때문에 한글자료를 다시 찾기시작하였다.

[pullquote_r]진작에 한글자료를 찾아볼걸…[/pullquote_r]영어정보는 소스코드만 볼뿐이지 설명은 알아들을 수 없었고 소스코드만 보고 각기 다양한 방법 설명하는 그들의 언어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렇게 한글자료를 찾으며 삽질한지 얼마되지않아 그간 삽질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일단, 정리하면 영어자료로 신나게 삽질하다가 얻어걸린건지 메인도메인 하나가 서버로 연결되어 Nginx 에 연결되었다. 그런데, OS  재설치후에 다시 새로운마음으로 삽질하는데 실패의 연속… 아놔! 열심히 구글링으로 찾은 정보들로 감잡고 한글자료를 찾으며 삽질하다가 결국 다량의 도메인이 서버에 연결되어 감격의 눈물을 흘림… 흑흑

거봐, 언젠가는 된다니까~!!

아놔, NSD는 또 뭐여? 오늘 삽질하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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