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지구멸망, 게등위가 지켰다.

낚이신거임~ 2012년 지구멸망따윈 쥐를 줘버려야 해요~!

많은 예연가들이 2012년 지구가 멸망한다고 예연을 하였다.(디테일은 없으니 대충 예연했다고 치자…) 그 예언이 맞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악마의 게임 디아블로3가 게등위로부터 심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트위터에서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두근거리며 기사를 읽어내려가는데… 제길슨!! 현금거래소 기능을 뺀단다. 아, 이거 뭐임? 심의를 그렇게 끌더니 결국, 반쪽짜리 게임을 만들어놓고 심의를 통과시킨 이 뭐 병 같은 경우를 보자!! 하지만 성급한 판단이었음을 유레카를 외치던 노스트라다무스처럼 깨달았다. 이것은 분명 가카의 꼼꼼함을 배우려는 게등위의 꼼수였던 것이다.

게등위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반쪽짜리 디아블로3를 허락한것이다. 디아블로3 출시후 국민들이 받게될 탄성과 감격으로 인한 쇼크가 엄청날것을 우려해 급작스러운 심장박잘, 뇌졸증 등 다양한 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꼼꼼하고 치밀한 국가안전심의 였던것이다. 이런 치밀한 꼼꼼함은 모두 가카의 뜻이거든 가카와 함께 할 지어다~ ㅅㅂ

2012년 지구멸망, 많은 예언가들이 예언하였다. 지구또한  이상기후도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은 그 증후인것이다. 그 예언의 중심에는  디아블로3 가 있다는것은 게등위의 심의과정을 통해 알수 있었다. 악마의 게임 디아블로3 라고 많은이들이 칭한다. 물론  경애하는 게등위도 이것을 관과하지 않았을 것이다. 악마의 게임?!  그렇다 예연과 악마=멸망 공식과 일치한다. 게등위는 이 게임이 정상적으로 출시된다면 많은이들이 게임으로 인한 잉여력이 높아지며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잉여자원들이 넘쳐 직장을 그만두어 사회전반적인 시스템이 붕괴! 일자리가 넘쳐나는 국가의 중대위기가 찾아올 수 있음을 예견하였던 것이다.

더 나아가 이 사태는 한국뿐만 아니라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에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 한국처럼 많은 나라들의 사회시스템이 무너지고 국가위기사태가 가 찾아온다. 국민들 모두 방구석에서 디아블로3를 플레이할 뿐 사회기능원으로서 역할을 하려하지 않는 디아블로증후군이 나타난다. 증후군은 곧 바이러스화되어 감염체로 발전되어 애, 어른, 노인, 남녀노소를 안가리고 감염시키게된다.

12시 오후 도심, 거리가 썰렁하다. 차가운 바람만이 건물들 사이로 지나가며 을시년스러운 소리를 낸다. 가정, 사회, 국가의 많은기능이 멈춰버렸다. 더이상 사람들은 외출하지 않는다. 악마의 게임 디아블로3 때문에…

그렇게 6개월만에 지구인들은 디아블로3를 플레이하다가 서서히 의자에서 방바닥에서 죽어갔다. 하나씩… 잉여롭게… 쓸쓸히… 도시는 시체썩은내가 진동한다. 안돼겠다 싶은 국가의 수장들이 국가비상대책위원회를 창설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안돼!! 안돼!! 안돼!!!

이들도 탁상공론만 하다가 결국 비상대책위원회도 테이블에서 입만 살고 죽어갔다.

결국, 지구의  마지막 생존자 디아블로3 서버관리자가 한마디 하며 생을 마감한다.’게등위는 꼭 필요하군..,풀썩’

접속자 없는 디아블로3 서버가 그의 죽음을 슬퍼하며 팬소리를 요란하게 돌리며 슬퍼한다.

 

선경지명의 게등위가 미래를 내다보는 노스트라 다무스였던 것이다. 지구 멸망을 내다보는 게등위 때문에 지구멸망은 우리곁으로 다가올수 없었던것이다.

게등위 졸라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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