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유료호스팅으로 이전 + 해외 웹호스팅 고르기 팁

[dropcap]총[/dropcap]선과 대선을 위해 해야할 일중 블로그 계정을 옮기기로 결정하고 이리저리 수소문해서 저렴한 웹호스팅을 찾아 이전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에 해외 웹호스팅을 검색하면서 새삼느낀건 역시 정보와 타이밍은 돈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나같은 궁핍한 잉여들에게 커다란 빛으로 다가와준다는 것이다. 정말 검색하면 할 수록 괜찮은 사양에 믿지못할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널리고 널려있었다. 다만 모험은 필수고 위험을 감수해야 된다는 것이다. 저가를 내세우며 유저들의 눈을 홀리는 곳의 대부분은 해당 업체의 리뷰도 없는 신생 서비스업체가 많았기 때문이다.

영어도 못하는 나도 사이트 죽 둘러보고 도메인 등록일을 검색하며 마우스폼좀 팔았더니 신생업체와 오래된 업체의 차이를 조금 알 수 있었다.

혹시 해외 웹 호스팅 찾아 헤매는 이들에게 참고하시라고 몇자 적어봅니다.

 

가격이 저렴한 곳 체크

[highlighted]도메인 등록일을 체크[/highlighted] –  whois 같은곳에서 해당 도메인을 검색하면 도메인 소유자와 등록일 등을 볼 수 있는데, 사이트가 간지 나지 않고 의심쩍다 싶으면 꼭 검색해보자

[highlighted]블로그나 커뮤니티(포럼) 운영 여부[/highlighted] – 저렴하고 도메인등록일도 1,2년 안되었다 싶으면 사이트에 자체 블로그나 커뮤니티(포럼) 등을 운영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열이면 아홉이 운영하고있지 않으며, 블로그와 포럼은 운영자의 마인드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도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믿음을 가져볼수 있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다.

[highlighted]리뷰를 검색하자[/highlighted] – 그리 오래되지 않으면 검색되는 리뷰갯수도 그만큼 적다. 그래도 지구에는 60억이란 인구가 살고있고, 자신의 경험을 전하고 희열을 느끼는 이들이 있으니 꼭 검색해보자.

[highlighted]Copyright 년도 확인 하긔[/highlighted] – 나는 이상하게도 사이트 제일 하단의 Copyright 부분을 자주 본다. Copyright 옆에는 해당년도를 기입해놓는데 기입한 년도가 한참 지나있다면 관리가 그만큼 안되있다고 판단하고 마이너스 점수를 주는데 뭐 이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돼지만 왠지 신경이 많이 쓰인다. 외쿡이고 영어로 정보를 얻지 못하다보니 엉뚱한것에 민감해진다. ㅋ

[highlighted]환불정책과 체험기간[/highlighted] – 환불정책은 30~60일이고, 체험판은 신청하면 7~30일 정도 체험해볼 수 있다. 환불과 체험판 여부는 자신의 서비스에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한데… 환불은 모든곳에서 해당되나, 체험판을 서비스하는곳은 몇안됀다. 환불정책이 곧 체험판이기도 하지만, 일단 주머니에 들어간돈이 다시 나오기엔 어렵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영어 어쩔~ oTL 환불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할이야기가 없다. -_-;;

지금까지의 이야기의 끝판왕은 영어를 읽고 쓸수 있는 사람이다. 영어가 되면  webhostingtalk 에서 더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기 쉽다. 영어 가능하면 끝판왕!! 시간뺏어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

 

한국어, 한국인 위한 곳 웹호스팅 체크

[dropcap]해[/dropcap]외 웹호스팅이라고 해봐야 미쿡을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신생이든 메이저업체이든 미국을 기반으로 글로벌하게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쨋든 중심은 미국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 한국에서 접속하려면 여러경로를 거치고 태평양을 건너기 때문에 당연히 서비스 속도가 저질일 수 밖에 없다. 특히 미국 동부(뉴욕, 마이애미 등)는 서비스업체마다 다르지만 정말 핑(ping) 값이 더럽다.

[highlighted]서비스하는 서버위치와 핑을 확인하자[/highlighted] – 신생이든 메이저든 본사와 서비스 서버의 위치가 다른곳이 비일비재하고, 글로벌 서비스를 하는곳은 다수 대륙과 지역에 서비스하기 때문에 서버의 위치도 굉장히 중요하다. 한국어와 한국인 서비스를 위해서는 미국이라도 [highlighted]서부(LA, Seattle 등)[/highlighted]에 위치한 서버에 웹호스팅 서비스를 받아야 중부와 동부보다는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간혹, 아시아쪽에서도 저렴하게 서비스하는 곳이 있는데 대부분은 싱가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데,  미국 서부보다는 아무래도 조금 더 가까운 싱가폴이 속도면에서 좋다고 판단되어 체험판을 신청해서 몇일 사용해보았는데 확실히 좀 더 빠릿빠릿하였다.

하지만, 한국인|한국어 를 위한 웹호스팅 체크방법도 끝판왕이 있는데 바로 비싸면 완빵인것이다. ㅎㅎㅎ 싱가폴의 저렴한곳인데 핑 값이 일정하지 않고 자주튀는 현상이 있었고 이곳은 웹페이지가 한방에 퍽퍽 뜨는 현상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 서부쪽에 웹호스팅을 서비스 받을 때와 비슷하거나 못한 체감속도라 판단된다. 싱가폴쪽 비싼곳은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핑값은 확실히 일정.

[box type=”warning”]해당 경험은 경기도 광주의 KT 50M 광랜의 체감속도와 맥(해킨토시 1.5.8)를 사용하였으며 집구석에서 놀면서 때를 가리지 않고 제사이트에 접속해왔던 수개월간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절대로 숫자들이 널부러진 벤치같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니 참고만 해주십시오.[/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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