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Meetup 2011

[dropcap]워[/dropcap]드프레스 캠프라 부르지 않고 [highlighted] Meetup 20011[/highlighted] 로 2011의 워드프레스 캠프를 대신한모양이다. 한남동의 보안이 삼엄한(?) 빌딩안에서 시작된 Meetup 은 분위기는 좌석 곳곳이 비어있는 휭한상태에서 시작되었다. 5시간이라는 짧지만은 않은 시간을 앉아있어야하는 청중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집중력이 떨어짐은 불가피했고 나또한 마찬가지였다. 내용은 작년 2010 워드캠프에서 소개되었던 부분도 있었고 이미 알고있던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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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quote]축제의 분위기가 필요하다.[/blockquote] 발표주제를 보고 나는 조금 실망했다. 뭔가 자극적인 주제의 제목이 없어서였고 대충 상상으로도 호기심을 발동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마도 시작하려는 사람부터 시작한 사람들을 위한 배려로 인해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한게 아닐까 싶다. 조금 늦게 입장했는데 첫 발표를 하신분의 외쿡 워드캠프 사진과 설명을 들으니 정말 이제 발표가 전부인 워드캠프가 아닌 축제분위기인 캠프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이 절실하였다. 오랜 앉아있음으로 집중력이 떨어져 발표들이 따분해져버리는 사태로 자리를 비우는 사태가 생기지 않는 참여형 이벤트 워드프레스캠프를 상상해본다.

기존에 워드프레스 사용하시는 분들의 참여와 나눔이 필요합니다. 은둔하지 마시고 이제 햇살을 받으시며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두주먹 불끈 쥐고 시작하고, 하려는 분들에게 작지만 생생한 팁을 알려주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들으며 작은팁이라도 알려준다면 이들이 영어와 오류의 압박에도 자신감을 갖고 미래의 또다른 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자양분을 얻을 수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졸라 워드프레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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